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문단 편집) ==== 1부 ==== 주인공을 사관학교 교사로 초빙하고, 그를 계속 신뢰한다. 첫인상은 인자한 성녀님 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당히 독선적인데다 종교 [[극단주의]]스러운 언동을 보이며, 반란[* [[로나토 질다 가스파르|로나토 경]]의 반란사건과 그에 이은, 여신 재림 의식에 맞춘 대수도원 공격 계획.]에 연관된 서방 교회의 일원들을 불문곡직하고 처형하라는 명을 내리면서 그들에게는 "주를 모독하는 여우!" 라는 비난을 듣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던 중 수호의 달(1월). 주인공은 제랄트의 원수였던 크로니예를 치던 도중 솔론의 함정에 빠지게 되지만, 신의 힘을 발휘해 위기를 벗어났다. 주인공의 변화를 감지한 레아는 천마의 달(2월)에 주인공의 담당 학급에게 성묘에서 여신 계시 의식에 참가하라는 과제를 내린다. 주인공이 여신의 계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담당 학급의 학생들은 성전사로서 함께할 자격이 있다고도 말한다. 그리고 의식 당일 가르그 마크 지하 깊은 곳의 성묘로 함께 내려간다. 주인공 일행이 성묘를 돌아보던 무렵에 염제 일당이 제국군을 이끌고 들이닥치고 말았다. 가르그 마크 주변에서 암약하던 염제는 문장석만 먹고 도망칠 작정으로 성묘를 습격한 뒤였다. 이러한 만행에 격노한 레아는 바로 그들을 몰살하라는 엄명까지 내렸다. 주인공의 학급이 제국군을 막은 직후, 염제가 에델가르트로 판명되었다. 곧바로 몸을 뺀 에델가르트는 아드라스테아 제국의 황제로서 교단에 선전포고하고, 그동안 순례자 등으로 위장잠입시켜놓은 병사들과 제국군 본대를 합쳐 대수도원으로 침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